수필1 새해 1년이 지나고 1년이 다시 시작되는 시점 그점은 연속성이며, 계속된 선위의 하나의 지점 하나의 선에 늘어선 점들은 세월을 나누는 기준점 점 하나, 점 둘, 점 셋... 1년, 2년, 3년... 점은 선으로 선은 세월로... 점은 새롭지 않았던 선을 새로운 선의 시작으로 이어짐 한숨과 후회는 분절된 점에 두고 새로운 점으로 새롭게 시작 새해, new year - 이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어제보다 더 좋은 하루가 되길 기원합니다. - 2024. 1. 1. 이전 1 다음